아빠 산소에 가 벌초하고 왔습니다.
어제 저녁 5시에 인천에서 마이카로 4시간
거리인 엄마집에 왔어요.
고속도로에서 삼십분정도 정체 돼 약 4시간
40분 끝에 엄마집에 도착했는데 완전 개 피곤
했습니다 ㅋㅋ
요즘이 벌초시즌이라 차량정체는 감수해야 되지만
지금 올라가는게 너무 걱정되네요...벌초하고 집에
와 쉬고있는데 피곤해서 운전도 못 할 거 같아요.
하지만 내일 출근할려면 쉬엄쉬엄 가더라두
오늘내로 가도록 해봐야죠...
아빠 산소 벌초하고 이렇게까지 피곤한 적 없었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피곤하네요.
몇시에 출발해야 되나? 지금도 생각하고 있는 중 ㅋㅋ
에이 모르겠다.슬슬 출발해야지!!!
제발 막히지 말아라^^
막히면 어때?? 아빠 산소에 가 벌초도 했으니
기분 좋은 마음으로다가 즐겁게 운전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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