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프란시스코&하와이 여행 풍경 사진

 센프란시스코&하와이 여행

다시가고 싶은 곳이라 풍경 사진

몇장 올린다....

 

 

오늘은 주절주절 해외 여행 가서 있었던

 

나의 일기를 적어본다.

 

아니 낙서를 시작한다ㅎㅎ

 

 

2005년도? 겨울에 갔었던 센프란시스코&하와이...

 

 

이 사진은 내가 여행갔을 때 찍은 사진은

 

아니고...얼마전 누나가 현지에서 촬영해

 

 보내준 사진이다.

 

 

풍경이 예술이다 정말^^

 

 

 

 

 

 

 

내가 이곳에 간 이유는.......

 

여행,공부를 겸하면서 생각의 시야를  넓히기 위해

 

센프란시스코에서 6개월...하와이에서 4개월

 

어학연수를 갔었는데???

 

''공부보단 노는 시간이 많았음 ㅋㅋ''

 

 

샌프란시스코에선 사촌누나가 미국 시민권자로 

 

살고 있었기 때문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는데

 

하와이에서는 그전에 모아놨던 돈을

 

다 써버려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나름 개고생도 해봤음^^

 

 

 

 

 

 

 

그땐 왜그리 미국이 좋았을까?

 

 솔직히 미국에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기

 

 싫었었는데..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기 때문에

 

다시 컴백했었다.

 

 

 

지금은 한국에 돌아온 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나름 만족하며 살고있다.

 

 

 

 

 

 

 

과거를 회상해보면....

 

하와이는 참 더운곳이었고 샌프란시스코는

 

우리나라 가을날씨??

 

 

지금 생각해보면 역시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ㅋㅋ

 

 

 

 

 

 

 

미국에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은 역시

 

음식,언어,문화차이등 여러가지가 많다.

 

이중에서 제일 힘들었던 게 언어였다 ㅋㅋ

 

 

언어는 자신감과 남들 앞에 설 때

 

창피한 걸 모르면 빨리 는다고 하던데...

 

 

이땐 젊어서 자신감도 충만했고 창피한 것도

 

모르고 막 들이댔는데 언어가 전혀 늘지 않았음..

 

공부를 너무 안해서 그런거겠지 ㅎㅎ?

 

 

 

 

 

 

 

한국에서 센프란시스코까지 12시간?

 

13시간 정도 걸리나?

 

제일 힘들었던 점은 담배....ㅋㅋㅋ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담배 먼저 피웠던

 

생각이 난다.금연은 언제 가능할지^^?

 

 

 

 

 

 

 

하와이에서는 엄청 바쁘게 생활했었다.

 

지금 보다 더...젊은 폐기 하나로 무언가를

 

해야 된다는 일념하나로 살았었지...

 

 

샌프란시스코에선 시간이 널널했다.

 

여행도 많이가고 놀기도 많이 놀았었다 ㅎㅎ

 

 

 

 

 

 

 

그리고 친구도 많이 생겨서 향수병

 

이딴건 전혀 없었다 ㅋㅋ

 

 

여행가서 제일 생각나는 얼굴은 어머니

 

얼굴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

 

 

주절 주절 두서없이 글을 쓰다보니

 

포스팅이 끝나간다 ㅎ

 

 

아...........센프란시스코 그리고 하와이 여행

 

언제나 다시 갈 수 있을까?

 

 또 가고 시~~~포^^